저희 고객은 미국에서 석사를 막 마치고 OPT로 건축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H-1B 추첨에서 떨어지자 고용주는 다른 종류의 비자는 스폰서 해주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고객은 미국에 남아서 경력을 더 쌓고 싶었기 때문에 송동호 종합로펌에 조언을 구했습니다.
저희는 O비자는 고용주 뿐만 아니라 에이전시를 통해서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였고 고객이 O-1을 받을 수 있도록 청원서 서류를 이민국에 제출하였습니다. 이 청원서는 일주일만에 승인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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