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중국의 O-1 비자 인터뷰는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저희 고객은 갓 학부를 졸업했고 전공은 경영학이었습니다. 졸업하고 나서 예술가의 길을 걷는 바람에 실질적으로 예술가로 일한 것은 일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 고객의 청원서 승인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인터뷰 준비도 함께 철저히 준비하였습니다.
예상했던대로 인터뷰에서 인터뷰 심사관은 “O-1비자를 받는 예술가로는 너무 어리다”, “1년도 안되는 경력으로 O-1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던거냐?”와 같은 너무 직설적이고 어떻게 보면 무례한 질문들을 했습니다. 하지만, 고객은 저희와 연습했던대로 잘 대답을 했고 비자는 승인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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