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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

[미국 이민법] 한국에 거주하는 건축디자이너, 4일 만에 O비자 성공

 

한국에서 거주하는 건축 디자이너의 O청원서가 4일만에 승인되었습니다.

건축 디자이너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미국에 와서 일을 해보고 싶었으나 한국에 살면서 취업을 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고객은 송동호 종합로펌에 연락을 하였고 송동호 종합로펌은 고객이 미국 내에서 O비자 스폰서를 주는 에이전시를 찾을 있도록 적극 지원하였습니다.

고객의 O 청원서는 접수된지 4일만에 추가자료요청 없이 바로 승인되었습니다. 고객은 현재 미국 대사관의 비자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A Design Architect in South Korea got an O-1 approval in four days.

 

The design architect lives in South Korea. He always wanted to come to the U.S. to work as a design architect but he neither receives an employment offer letter from an U.S. employer nor has a U.S. employer to sponsor him for O-1 status. He retained Song Law Firm for his O-1 case and Song Law Firm assisted him to find an agency to sponsor him.

Song Law Firm filed his O-1 petition, which was approved in four days after the filing without a Request for Evidence (RFE). The client is now preparing for a consular process. Congratu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