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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판결

[미국 교통사고] 10대 운전자와의 교통사고, 배심원 판결로 거액 받아내다! 미국 교통사고, 미국 운전 나이, 미국 사고상해 변호사, 미국 교통사고 변호사 | 송동호 종합로펌 성공사례물론 주마다 다르겠지만, 미국은 주로 만 16세부터 운전면허를 딸 수 있어, 어린 나이의 학생들도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주의한 운전을 하는 10대 운전자는 도로의 무법자입니다. 운전 중 17살 운전자의 차와 부딪친 고객님이 저희 로펌을 찾아오셨습니다. 고객님은 사고로 심각한 허리디스크에 무릎 연골 손상을 입었습니다. 10대 운전자의 보험회사는 $90,000 정도의 보상액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로펌도 고객님도 동의할 수 없는 숫자였고, 고객님은 $120,000 정도만 되어도 좋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보험회사와 협상을 하려고 하였으나 보험회사는 협상의 여지를 주지 않았고 결국 저희.. 더보기
[미국 교통사고] 신중한 배심원 선택, 두배의 보상으로 이끌어내다! 배심원판결, 국민참여재판, 사고상해, 교통사고 소송 | 송동호 종합로펌 성공사례한국에도 "국민참여 재판" 으로 알려진 배심원 제도가 도입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많은 한국분들에게 배심원제도는 미국 드라마에서 접하게 되는 미국의 독특한 법률 제도인 것 같습니다. 배심원 재판을 하게 되면 일반인들 중에 배심원들이 임의로 선정되고 변호사는 정해진 숫자만큼 배심원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여 배심원 선택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배심원이 피고와 원고 측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케이스에 대한 결정을 하기 때문에 변호사의 논리력, 설득력, 자료 수집 만큼 이나 어떠한 배심원들이 선정되는지가 케이스의 방향을 결정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변호사들이 배심원 선정을 사소하게 여기고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법원이 결정.. 더보기
[미국 소송] 경찰의 억울한 체포, 성공적 소송과 보상! 뉴욕 소송, 경찰 체포, 무혐의 판결 | 송동호 종합로펌 성공사례6명의 뉴욕 경찰은 칼로 위협을 했다는 용의자를 찾고 있었고 저희 고객은 식당 근처를 걷고 있었습니다. 저희 고객은 칼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는데도 아무런 이유 없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약 한 달 전에 다리 부상을 입었던 고객은 체포에 항의할 힘도 없었고 경찰은 고객을 함부로 다뤄서 다리가 다시 다치게 하고는 감옥에 수감했습니다. 5년이나 질질 끌었던 재판에서 Song Law Firm의 변호사는 경찰관들이 칼을 가지고 위협하고 있다고 신고를 한 사람으로 부터 용의자의 인상착의는 확인도 하지 않았고 고객이 의심을 받을 근거는 하나도 없었음을 증명했습니다. 용의자에 대한 아무런 내용도 적혀있지 않은 경찰 노트를 증거로 채택하면서 배심원들은 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