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통사고] 10대 운전자와의 교통사고, 배심원 판결로 거액 받아내다!
미국 교통사고, 미국 운전 나이, 미국 사고상해 변호사, 미국 교통사고 변호사 | 송동호 종합로펌 성공사례물론 주마다 다르겠지만, 미국은 주로 만 16세부터 운전면허를 딸 수 있어, 어린 나이의 학생들도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주의한 운전을 하는 10대 운전자는 도로의 무법자입니다. 운전 중 17살 운전자의 차와 부딪친 고객님이 저희 로펌을 찾아오셨습니다. 고객님은 사고로 심각한 허리디스크에 무릎 연골 손상을 입었습니다. 10대 운전자의 보험회사는 $90,000 정도의 보상액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로펌도 고객님도 동의할 수 없는 숫자였고, 고객님은 $120,000 정도만 되어도 좋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보험회사와 협상을 하려고 하였으나 보험회사는 협상의 여지를 주지 않았고 결국 저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