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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고상해

[미국 교통사고] 무보험 운전자가 낸 사고에서 고객이 최대의 합의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무보험 운전자, 미국 운전, 미국 교통사고, 무보험 교통사고, 미국 교통사고, 사고상해 변호사 | 송동호 종합로펌 성공사례무보험 운전자가 몰던 차가 뒤에서 들이박는 사고를 겪으신 후 한 고객께서 송동호 종합로펌을 찾아주셨습니다. 사고 당시 고객께서는 조수석에 앉아계셨고, 상대 운전자가 무보험 상태였기에 무보험 운전자(UM)커버리지가 적용되어야 하는 상황이었으며 이외에 고객께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한편, 상대 운전자는 어머니와 거주하고 있었는데, 어머니는 차량의 소유주였습니다. 고객께 불리한 상황속에서도 고객에게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송동호 종합로펌은 소송을 제기하였고, 소송장을 접수할 시 무보험 차량 보험 회사명을 모두 담았습니다. 그 결과 무보험 차량(UM)클레임에서 최고의 커버리지를 받아낼.. 더보기
[미국 사고상해] 상해 사고 이후 상대편 보험사의 연락에 대처하는 법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 사고상해 팀입니다. 사고로 인한 상해 피해를 입은 뒤 손해보상을 청구하겠다는 의사를 상대편에게 전달하였다면, 상대편의 보험사에서 사정 청취를 위해 전화로 연락을 취해올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이에 대비하셔야 합니다. 이 첫 대화는 보통 피해자가 공식적인 청구서(demand letter)를 보내기도 전에 발생하기 때문에, 보상 처리에 있어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안이하게 대처하는 피해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말실수를 하게 되면, 이후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과정에서 손해를 입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이번 칼럼에서는 상대편 보험사 손해 사정인(insurance adjuster)과의 대화에 영리하게 임하는 방법에 대하여 간단하게 다루어 보겠습니다. .. 더보기
[미국 교통사고] 10대 운전자와의 교통사고, 배심원 판결로 거액 받아내다! 미국 교통사고, 미국 운전 나이, 미국 사고상해 변호사, 미국 교통사고 변호사 | 송동호 종합로펌 성공사례물론 주마다 다르겠지만, 미국은 주로 만 16세부터 운전면허를 딸 수 있어, 어린 나이의 학생들도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주의한 운전을 하는 10대 운전자는 도로의 무법자입니다. 운전 중 17살 운전자의 차와 부딪친 고객님이 저희 로펌을 찾아오셨습니다. 고객님은 사고로 심각한 허리디스크에 무릎 연골 손상을 입었습니다. 10대 운전자의 보험회사는 $90,000 정도의 보상액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로펌도 고객님도 동의할 수 없는 숫자였고, 고객님은 $120,000 정도만 되어도 좋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보험회사와 협상을 하려고 하였으나 보험회사는 협상의 여지를 주지 않았고 결국 저희.. 더보기
[미국 교통사고] 사고 후 받지 못한 치료비, 전액에 추가까지 받아내다! 미국 사고상해, 미국 교통사고, 보험 보상, 교통사고 보험 | 송동호 종합로펌 성공사례교통사고 케이스에서 부상을 당한 환자가 치료를 받으면, 치료를 한 병원은 환자의 보험회사에 청구서를 보내서 치료 비용을 돌려 받습니다. 이는 교통사고 환자들이 Personal Injury Protection (PIP)으로 치료비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험회사들은 행정절차를 통해 혹은 각종 이유를 들이대며 병원에 치료비 지불을 거절하기도 합니다. 송동호 종합로펌을 찾아온 병원고객도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거의 $1000에 달하는 치료를 환자에게 정성껏 제공하였지만 보험회사는 지불을 거절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변호사들은 의료 기록과 보험회사 서류들을 철저하게 검토하고 보험회사와 수차례 협상과 회의 끝에 보험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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