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통사고] 케이스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었던 의료 기록에도 불구하고 상대방 보험사로부터 만족할 만한 합의를 도출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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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당한 29세의 여성 고객께서 송동호 종합로펌에 찾아주셨습니다. 고객께서는 정지 표지판에 정차해있었으나 뒷 차량이 후방을 박으면서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명백하게도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었으나, 고객은 뉴저지 법에서 회복하기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영구적 상해의 기준에 충족되지 않았습니다. 고객을 치료한 의사 또한 부상이 이번 사고 때문만은 아니며, 영구적인 상해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어쩌면 고객께 불리할 수도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고상해팀 변호사는 상대방 보험사측과 끊임없는 합의과정을 거쳤고, 그 결과 고객께서 만족하실 만한 합의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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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더보기] 최소한의 치료로 최대한의 합의금을 받도록 도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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