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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자 비자

O비자 막 졸업한 건축 전공자 승인 막 졸업한 건축 전공자의 O비자 청원서가 승인되었습니다. 저희 고객은 대학원을 졸업한 후 OPT로 건축회사에서 일년 남짓 일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내세울만한 경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학생 시절 건축 드로잉을 이용한 순수 미술 전시회에 참여를 한 적이 있었고 특이한 전시회였기 때문에 많은 미디어에 노출이 되었습니다. 송동호 종합 로펌의 변호사들은 이 사실에 초점을 맞춰 서류를 준비하였고 청원서는 승인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관련 칼럼] "건축가도 O비자가 되나요?" 아래 링크의 칼럼을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미국 이민법] 한국에 거주하는 건축디자이너, 4일 만에 O비자 성공 한국에서 거주하는 건축 디자이너의 O청원서가 4일만에 승인되었습니다. 건축 디자이너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미국에 와서 일을 해보고 싶었으나 한국에 살면서 취업을 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고객은 송동호 종합로펌에 연락을 하였고 송동호 종합로펌은 고객이 미국 내에서 O비자 스폰서를 해 주는 에이전시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였습니다. 고객의 O 청원서는 접수된지 4일만에 추가자료요청 없이 바로 승인되었습니다. 고객은 현재 미국 대사관의 비자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A Design Architect in South Korea got an O-1 approval in four days. The design architect lives in South Korea. He a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