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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 비자

주재원 비자, 설립된 지 1년 미만의 미국 지사 L1A 승인! 한국에 본사를 두고 주로 아시아지역에서 모바일 캐릭터 서비스를 제공해온 대표적 기업 중 하나인 본 고객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얼마 전 송동호 종합로펌을 선임했습니다. 주목적은 뉴욕 맨해튼 중심에서 미국 지사 및 플래그쉽 스토어를 설립하고, 사업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제한된 시간 내에 본사 임원진을 미국으로 파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관련 이민법 규정에는 설립된 지 1년 미만인 미국 지사의 경우 주재원 비자 청원서 승인 후 1년 이내에 미국 지사 임원의 업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할 것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규정이 있습니다. 저희 이민팀 변호사들은 케이스 준비 초기단계부터 향후 비지니스 플랜, 회사주고, 인력보강 계획 등등을 면밀히 준비하였습니다. 이에 해당 케이스는 추가서류요청 (RFE) 조차 없.. 더보기
E-2 비자, 주재원 비자 기각 되신 분의 투자이민 성공 본 고객은 기존의 L-1A 주재원(임원급) 비자 신분 연장이 기각된 후 저희 송동호 종합로펌을 찾으셨습니다. 심도 싶은 상담 및 서류 리뷰를 통해 고객분이 이전 변호인을 통한 L-1A 신분 연장 신청시 설립된 지 1년 미만의 미국지사로서 계획된 수익과 직원수를 창출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민국의 기각 가능서엥 대한 충분한 조언과 준비 없이 이민국에 접수한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그러나 신분 연장이 기각되면서 이미 고객분은 불법체류기간이 누적되고 있었고 미국지사 운영에도 차질이 불가피패진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희 이민팀은 고객이 해당 기각 건에 대해 재심을 신청하더라도 이미 이민국에 제출된 사업자료의 미흡함을 극복하기 어려울 것임으로 하루 속히 귀국하여 E-2 투자자 임원 비자로 전환하여 신청하는 .. 더보기
주재원 비자 (L-visa) 심사 완화- 중소기업에 힘이 되는 소식 송동호 종합로펌 이민팀입니다. 한국에서 작지만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미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꾀하는 중소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중소기업에서 일하던 직원들을 미국 지사로 파견할 수 있는 주재원 비자, 즉 L 비자에 관심을 가지고 연락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내내 “인터뷰 심사가 쉽지 않다”, “자료를 까다롭게 요구한다”라는 말이 이민 변호사들 사이에 만연했고 신문 상에도 L비자가 쉽지 않다는 기사들이 자주 보였습니다. 더구나 삼성, 현대 등 한국 대기업의 외국인 투자 지분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L비자의 대안으로 제시되었던 E비자 마저 쉽지 않아지자 미국 내 한국 기업의 활동이 위축되는 것은 아닌가에 대한 우려도 있었습니다. 미국 정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