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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이민법] H-1B 추첨, 탈락하더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 지난 4월 6일부로 올해 H-1B케이스마저도 매년 할당된 85,000개를 초과 접수하여 컴퓨터 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이민국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H-1B는 6년째 컴퓨터 추첨을 통해 심사되는 셈입니다. “Not-do List”라고 들어보셨나요? "Not-do list"란 “생각하지 않고 물건 사지 말기”, “야식 먹지 않기” 등 To do List 대신, 하지 않는다면 생활이 달라질 수 있는 일들을 나열해 놓는 것인데요, “To-do List”의 경우, 시작할 때 부담을 느끼는 경우들이 있고 많은 연구들이 “Not-do List”가 목표 달성에 있어 더 효율적이라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송동호 종합로펌의 4월-5월 “Not-do List”는 “H-1B가 .. 더보기
[미국 형사법] 법적 지위를 지켜냄과 동시에 형사 건 취하 성공! 형사 기소, 공격 혐의, 혐의 완전 기각 | 송동호 종합로펌 성공사례송동호 종합로펌에서는 공격 혐의로 기소된 고객을 대변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과 스스로를 피해자로 칭하는 인물은 오랜 세월 간 서로를 공격해왔습니다. 최근 영주권을 획득하시게 된 고객께서는 오늘날의정치적 지형을 고려해보았을때 해당 혐의가 영주권 지위에 미칠지도 모르는 영향 및 전과 기록에 대해 걱정하셨습니다. 송동호 종합로펌의 형사 케이스 담당팀에서는 더이상 양측이 연락을 주고받지 않겠다는 전제 하에 고객의 케이스가 완전히 기각될 수 있도록 검사측과 협의하였습니다. 고객께서는 마침내 마음이 놓인다고 하셨으며 케이스 결과에 매우 행복해하셨습니다. 형사 기소, 공격 혐의, 혐의 완전 기각 | 송동호 종합로펌 성공사례[성공사례 더보기] 불법체류.. 더보기
[미국 부동산] 성공적인 콘도 매도, 송동호 종합로펌이 도와드립니다. 미국 부동산, 미국 콘도 매도, 콘도 매도 | 송동호 종합로펌 성공사례부동산 거래는 한두푼이 오가는 거래가 아니라, 거액의 거래가 다수인 만큼 계약서의 조항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따지면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복잡하고 머리가 아픈 것이 사실인데요. 수년 전 콘도를 매입하기 위해 송동호 종합로펌을 찾아오신 고객이 다시 콘도를 매도하기 위해 송동호 종합로펌에 찾아오셨습니다. 부동산 거래는 막대한 금액이 오가는만큼 구매자 및 판매자 모두가 거래 과정 중 엄청나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입니다. 송동호 종합로펌에서는 고객께서 빠르게 콘도를 매도하실 수 있도록 도왔으며, 그 덕분에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고객께서는 송동호 종합로펌에서 받은 법률 서비스에 큰 만족을 표하셨습니다. 미국.. 더보기
[미국 교통사고] 사고 후 받지 못한 치료비, 전액에 추가까지 받아내다! 미국 사고상해, 미국 교통사고, 보험 보상, 교통사고 보험 | 송동호 종합로펌 성공사례교통사고 케이스에서 부상을 당한 환자가 치료를 받으면, 치료를 한 병원은 환자의 보험회사에 청구서를 보내서 치료 비용을 돌려 받습니다. 이는 교통사고 환자들이 Personal Injury Protection (PIP)으로 치료비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험회사들은 행정절차를 통해 혹은 각종 이유를 들이대며 병원에 치료비 지불을 거절하기도 합니다. 송동호 종합로펌을 찾아온 병원고객도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거의 $1000에 달하는 치료를 환자에게 정성껏 제공하였지만 보험회사는 지불을 거절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변호사들은 의료 기록과 보험회사 서류들을 철저하게 검토하고 보험회사와 수차례 협상과 회의 끝에 보험료.. 더보기
[미국 소송] 사업체에 대한 무고한 비방, 소송으로 대응하다! 허위 비방글, 미국 명예훼손, 무고한 비방, 미국 소송법 | 송동호 종합로펌 성공사례사업을 운영하다보면, 고객 한명 한명이 적어주는 리뷰에 소비자들의 심리가 움직입니다. 특히나 온라인 특성 상 익명성에 숨어버리기 때문에 온라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던 저희 고객은 어느 날 매출이 급락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원인을 찾다보니 Ripoff Report라는 웹사이트에 고객의 사업체를 비방하는 글이 두 건 올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말도 안되게도 이러한 비방글을 내리는데 수 천 달러를 요구하였습니다. 결국 송동호 종합로펌의 변호사는 비방 글을 올린 사람들에게 직접 연락하여 한 명과는 더 이상 비방 글을 올리지 않겠다는 합의를 보았고 다른 한 명은 고소를 하였습니다. 고객은 사업에 준 피.. 더보기
[미국 교통사고] 신중한 배심원 선택, 두배의 보상으로 이끌어내다! 배심원판결, 국민참여재판, 사고상해, 교통사고 소송 | 송동호 종합로펌 성공사례한국에도 "국민참여 재판" 으로 알려진 배심원 제도가 도입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많은 한국분들에게 배심원제도는 미국 드라마에서 접하게 되는 미국의 독특한 법률 제도인 것 같습니다. 배심원 재판을 하게 되면 일반인들 중에 배심원들이 임의로 선정되고 변호사는 정해진 숫자만큼 배심원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여 배심원 선택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배심원이 피고와 원고 측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케이스에 대한 결정을 하기 때문에 변호사의 논리력, 설득력, 자료 수집 만큼 이나 어떠한 배심원들이 선정되는지가 케이스의 방향을 결정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변호사들이 배심원 선정을 사소하게 여기고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법원이 결정.. 더보기
[미국 산재보상] 근로자 산재보험, 신속한 합의로 이끌어내다! 사고상해, 산재 보험, 산업 재해, 근로자 산재 | 송동호 종합로펌 성공사례근무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서는 산업 재해에 해당되어 산재보험으로 처리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가끔 이에 대해 고용주는 피해를 당한 직원의 부주의로 돌리기도 하는데요. 식품 도매상에서 근무하시는 고객은 한 레스토랑의 지하로 배달하던 중 비탈면의 배관에서 샌 물로 인해 미끌어지면서 넘어져 손목에 큰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고가 고객이 근무하던 중 발생한 사고였기에 근로자 산재보험 (Worker’s Compensation Insurance) 케이스로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피고측에서는 고객이 자신의 부주의로 넘어져 사고를 당했으며 이를 증언할 수 있는 증인이 두 명이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피고인들은 해.. 더보기
[미국 노동고용법] 퇴사 직원의 고소 협박 편지 대처하는법! 직원 협박, 고용주, 기업 변호사, 고용 관계, 피고용인 소송 | 송동호 종합로펌미국의 많은 기업에서는 고용주가 일방적으로 피고용인을 해고할 수 있는 것이 법입니다. 물론 해고를 하는데 있어서는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요. 고객기업에서 퇴사한 직원이 자신의 퇴사는 불법해고였다며 고객기업에 고소를 하겠다는 협박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그의 주장은 자신이 정부 기관에 고객 기업에 대해 이야기 한 것 때문에 회사에서 보복성으로 자신이 그만두도록 강요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송동호 종합로펌의 변호사가 해당 직원의 기록을 면밀히 살펴보았지만 보복성 행동은 없었습니다. 송동호 종합로펌의 변호사는 해당 직원의 변호사에게 왜 보복성이 아닌지 그리고 그 직원의 주장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지 법적으로 조목조목 따지는 편지.. 더보기
[미국 교통사고] 미국 여행 중 교통사고, 한국에 있어도 소송 가능! 미국 교통사고, 여행 중 교통사고, 교통사고 소송, 사고 상해 변호사 | 송동호 종합로펌 성공사례교통사고 소송의 경우, 미국에 계시는 분들조차 시간이 많이 걸리고 증거 수집이 까다로워서 힘들어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에 친지 방문이나 관광을 목적으로 잠시 방문하신 분들은 교통사고가 나도 으레 소송을 포기하고 한국에 돌아가곤 합니다. 저희 고객님들 중에 한 분도 그런 분이셨습니다. 저희 고객님은 미국에 살고 있는 따님을 방문하기 위해 잠시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어느 날, 동네를 걸어가시다가 부주의하게 운전하는 차량에 부딪쳐 크게 다치셨습니다. 따님을 제외한 가족들이 모두 한국에 있고, 연세도 있으신 저희 고객님은 미국에서 소송을 한 들 외국인인 자신이 이길 수 있을지 확신도 없고, 미국에서 소송은 오래 .. 더보기
[미국 교통티켓] 변호사의 철저한 검증, 음주운전(DUI) 기소 취소 음주운전, 채증, 철저한 검증, 기소 취소 | 송동호 종합로펌피곤한 한 주의 마지막인 토요일 저녁,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 저희 고객은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과 약간의 음주에 취해 사리판단이 흐려지고 있었습니다. 날씨는 추웠고 차에 히터를 틀고 몸을 녹이고자 했던 고객은 시동을 켜는 순간 뒤 쪽에 나타난 경찰차가 경찰등을 비추는 것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아차, 실수했다.” 이런 상황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음주 상태로 시동을 켠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이었든 분명 실수를 한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경찰에 연행되어 그 날 저녁에 실시한 혈중 알코올 농도 테스트 결과는 분명 저희 고객에게 매우 불리한 것이었습니다. 이 케이스는 명백히 음주운전 케이스였고 이 상황에서 변호사가 기대할 수 있는 결과는 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