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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변호사

[이민법] 미국 시민권자의 한국인 배우자 초청 케이스, 승인! 이 케이스에서 미국 시민권자는 중국인이었고 배우자는 한국인이었습니다. 이 부부는 한국어와 중국어가 능통한 변호사들이 있는 송동호 종합로펌 이민팀을 고용하였습니다. 일부 국가들은 이민국에 제출하는 서류에 있어 약간의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은 출생증명서가 없기 때문에 대신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내야 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알고 있는 변호사들이 있으면 케이스가 쉽게 진행됩니다. 이 케이스는 승인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더보기
[이민법] 한국 거주 컴퓨터 공학자 NIW 승인 컴퓨터 공학자의 NIW가 승인되었습니다. 고객은 한국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마무리한 한국 토박이 컴퓨터 공학자였습니다. 지금까지 발표한 논문도 3개 정도로 다른 NIW지원자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활동하기를 원했고 송동호 종합로펌은 NIW를 권했습니다. 송동호 종합로펌의 NIW팀의 분석 결과 논문의 숫자는 많지 않았지만 컴퓨터 공학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고 NIW에서 기대하는 국익에 기여할 만한 효과가 예상되는 주제들이었습니다. 따라서, 청원서에 고객의 연구가 미국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꼼꼼한 증거들을 포함하여 제출하였고 이 케이스는 승인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더보기
[이민법] 건축 디자이너의 O-1청원서, 1주일 만에 승인 저희 고객은 미국에서 석사를 막 마치고 OPT로 건축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H-1B 추첨에서 떨어지자 고용주는 다른 종류의 비자는 스폰서 해주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고객은 미국에 남아서 경력을 더 쌓고 싶었기 때문에 송동호 종합로펌에 조언을 구했습니다. 저희는 O비자는 고용주 뿐만 아니라 에이전시를 통해서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였고 고객이 O-1을 받을 수 있도록 청원서 서류를 이민국에 제출하였습니다. 이 청원서는 일주일만에 승인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더보기
[뉴스와 코멘트 Ι 한국일보] 가족이민 결국 폐지되나 출처: 한국일보 트럼프 행정부와 연방상원이 가족이민을 대폭 축소하는 파격적인 이민개혁법안 (Reforming American Immigration for Strong Employment Act, RAISE)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파장이 예고됩니다. 지난 2월에 공화당 탐 코튼 상원의원이 처음 발표한 해당 법안은 가족초청 비자의 수혜자를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연자 자녀로만 제한하는 대신, 이민신청자의 학력과 능력을 위주로 취업영주권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시절부터 주장해온 미국인 및 미국 노동시장 보호 원칙을 가시화하기 위한 수단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시행 첫 해 신규 이민자 수가 기존의 40%로 줄고 10년 .. 더보기
[미국 이민법] EAD카드를 하루만에 받기 저희 고객은 영주권 신청서 (I-485)가 이민국에서 심사중입니다. 영주권 신청서가 접수되고 나서 고객은 학생 신분 유지를 못하고 가지고 있던 콤보카드 (EAD카드+여행허가서) 도 만료되어 아무런 신분 유지 서류 없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한국에 계시는 아버지께서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고 한국에 방문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출국을 하면 영주권이 나올 때까지는 미국에 들어올 수 없는 것이 명확했습니다. 이에, 송동호 종합 로펌 변호사는 이민국에 상황 설명을 하고 급행으로 콤보카드를 요청하였고 하루만에 고객은 새로 발급 받은 카드를 가지고 출국 할 수 있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더보기
[미국 이민법] 3순위 취업 영주권 승인 3순위 취업 영주권 청원서가 승인되었습니다. 저희 고객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방문했을 때 미국 회사와 인터뷰를 할 기회가 있었고 미국 기업은 이 고객을 고용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신청할 수 있는 비이민 취업 비자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고객은 저희 송동호 종합 로펌에 연락을 했고 저희는 회사와 고객에게 취업 이민을 권해드렸습니다. 청원서가 승인되기까지 총 1년 6개월이 소요되었습니다. 이제 고객은 한국 내 미국 대사관에서 영주권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더보기
[News & Comment] Visa Bulletin: EB-2 Backlog According to the Visa Bulletin for August 2017, EB-2 (employment-based second preference green card petition) Worldwide final action date is backlogged. It lags even behind EB-3 Worldwide. The final action date for EB-2 as of August, 2017 is April 1, 2015. This reflects the fact that demand at USCIS for EB-2 has increased dramatically in recent times, and the ability for USCIS to take action on .. 더보기
[뉴스와 코멘트] “취업 2순위, ‘2년3개월 후퇴’"_ 한국일보 7월 12일자 한국일보에 영주권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다소 충격적인 기사가 실렸습니다. 꽤 오랜 기간 동시 접수가 가능했던 취업 2순위의 우선 순위가 8월부로 2년 3개월 후퇴하였습니다. 이는 사실상 당분간 동시 접수가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취업 3순위는 여전히 동시접수가 가능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는 꽤 오랜 기간 EB2지원자가 늘어나면서 영주권 신청서가 몰린데 비해 배정된 영주권 숫자는 충분하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다시피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10월이 되면 새로운 이민 회계 연도가 시작되며 이러한 지연은 많은 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송동호 종합 로펌은 이후 추이에도 주의를 기울여 변동사항에 대해 빨리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 더보기
[미국 이민법] O-1비자가 성공적으로 승인되었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의 O-1 비자 인터뷰는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저희 고객은 갓 학부를 졸업했고 전공은 경영학이었습니다. 졸업하고 나서 예술가의 길을 걷는 바람에 실질적으로 예술가로 일한 것은 일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 고객의 청원서 승인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인터뷰 준비도 함께 철저히 준비하였습니다. 예상했던대로 인터뷰에서 인터뷰 심사관은 “O-1비자를 받는 예술가로는 너무 어리다”, “1년도 안되는 경력으로 O-1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던거냐?”와 같은 너무 직설적이고 어떻게 보면 무례한 질문들을 했습니다. 하지만, 고객은 저희와 연습했던대로 잘 대답을 했고 비자는 승인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더보기
차인표의 미국 진출 무기 – O-1비자 할리우드 진출을 목표로 영화제작에 들어간 차인표는 기사에서 “예술인 비자(O-1) 취득 등 이번 영화를 통해 알게 된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예술인 비자 (O-1)은 무한도전의 유재석이 받았다고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았던 비자이기도 합니다. 연예인을 포함한 예술가들은 미국에서 장기 체류를 하며 활동을 하고자 하는 경우 이에 적합한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예술인 비자는 P비자와 함께 연예인들이 미국에서 활동하고자 할 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비자들 중 하나입니다. O비자는 과학, 예술, 교육, 사업 혹은 운동 분야나 방송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extraordinary ability)을 보여준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비자입니다. O 비자 안에서도 O-1A, O-1B, O-2,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