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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

주재원 비자, 설립된 지 1년 미만의 미국 지사 L1A 승인!



한국에 본사를 두고 주로 아시아지역에서 모바일 캐릭터 서비스를 제공해온 대표적 기업 중 하나인 본 고객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얼마 전 송동호 종합로펌을 선임했습니다.


주목적은 뉴욕 맨해튼 중심에서 미국 지사 및 플래그쉽 스토어를 설립하고, 사업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제한된 시간 내에 본사 임원진을 미국으로 파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관련 이민법 규정에는 설립된 지 1년 미만인 미국 지사의 경우 주재원 비자 청원서 승인 후 1년 이내에 미국 지사 임원의 업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할 것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규정이 있습니다.


저희 이민팀 변호사들은 케이스 준비 초기단계부터 향후 비지니스 플랜, 회사주고, 인력보강 계획 등등을 면밀히 준비하였습니다. 이에 해당 케이스는 추가서류요청 (RFE) 조차 없이 접수 일주일 여만에 승인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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